[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8일 S-Oi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계열의 정유업체다.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Oil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 영업이익은 -2,920억원(적자전환QoQ)으로, 컨센서스(-770억원) 및 당사추정치(-2,180억원)를 크게 하회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급감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정유부문 재고평가손익 급감(-4,100억원QoQ; +300억원 → -3,800억원) 및 부정적인 래깅효과에 기인
▶ 4Q18 들어 가솔린 마진 추가하락 및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실적 우려로 동사 주가는 최근 3개월간 24%하락
S-Oil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8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8143억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23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93억5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78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9억3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9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계열의 정유업체다.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Oil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 영업이익은 -2,920억원(적자전환QoQ)으로, 컨센서스(-770억원) 및 당사추정치(-2,180억원)를 크게 하회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급감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정유부문 재고평가손익 급감(-4,100억원QoQ; +300억원 → -3,800억원) 및 부정적인 래깅효과에 기인
▶ 4Q18 들어 가솔린 마진 추가하락 및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실적 우려로 동사 주가는 최근 3개월간 24%하락
S-Oil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8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8143억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23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93억5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78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9억3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9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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