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합참, ‘日 초계기논란’ 경보통신 기준 강화 검토…與 “더욱 적극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정식 정책위의장, 24일 합참 보고 받아…“안하무인·적반하장”
한정애 의원 “日정부,韓 도발해 지지율 끌어올려…얄팍한 속임수”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4일 일본 초계기의 잇단 근접비행과 관련, 단계별 경보통신 기준을 강화하는 대응방안 등을 합참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석종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등 합참 관계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일 초계기 근접비행과 관련해 보고했다.

일 해상자위대 초계기는 지난 23일 오후 2시3분경 한국 해군 함정을 향해 540m 거리, 60m 저고도로 위협비행을 했다. 이는 지난달 20일 북한 조난어선에 대한 인도적인 구조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해군함정을 향해 저공비행을 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부석종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왼쪽), 김정유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가운데)을 비롯한 합참 관계자들이 24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일본 초계기 근접 위협비행과 관련해 보고하고 있다. 2019.01.24 kilroy023@newspim.com

조 정책위의장은 기자들을 만나 "경보통신으로 몇십 마일 밖에서부터 (초계기가) 접근해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며 "단계별 경보통신 기준을 강화하는 등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방안들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초계기나 작전헬기 등을 통한 방어기동 전략보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잇단 위협비행은) 상식을 벗어난 일본 정부의 안하무인과 적반하장의 행동"이라며 "명백히 의도적이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도발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그간 한일 간 오해 해소에 주력하고 적절히 대응해왔음에도 일본은 우리 해군 함정에 의도적인 근접 위협비행을 자행했다"며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일본 정부에 다시 한번 경고한다"며 "도발 행위를 자행하는 일본 정부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정중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엄중히 요구한다"고 경고했다. 또 "더 이상의 한일 갈등을 증폭해 군사대국화, 우경화를 합리화하려는 어리석은 정치적 망상을 거두길 요구한다"고 했다.

한정애 의원은 "일본 정부가 도발행위를 쟁점화한 결과 아베 총리 지지율을 3%p 끌어올렸다"며 "한국을 향한 도발행위로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얄팍한 속임수로서는 길게 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