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가 5시간 반 만에 종료되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중앙지법을 나오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차량에 탑승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구속여부가 결정될 때 까지 서울 구치소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3일 17:02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11:22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가 5시간 반 만에 종료되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중앙지법을 나오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차량에 탑승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구속여부가 결정될 때 까지 서울 구치소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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