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벌어진 차량폭탄 테러의 현장 인근에서 한 경찰관과 두 명의 여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9.01.17.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8일 16:03
최종수정 : 2019년01월18일 16:03
[보고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벌어진 차량폭탄 테러의 현장 인근에서 한 경찰관과 두 명의 여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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