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8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남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편의점 상생·사회적 대화 지지를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편의점 가맹점이 두 배가 많아 기본 최저수익이 보장이 잘 안 되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면서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제도를 보완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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