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골든블루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알찬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골든블루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3종이다. ‘골든블루사피루스’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언더락잔 2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잔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는 명절을 맞이해 특별히제작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에 450ml 위스키 1병이들어가있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5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500원, ‘골든블루 20년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부드러우면서도 개성이 강한 주류가대세인 만큼, 이번 명절에 저도수 위스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에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골든블루와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사진=골든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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