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6일(현지시각) 폭염이 닥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코알라'라고 불리는 코끼리 한 마리가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01.1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09:52
최종수정 : 2019년01월17일 09:52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6일(현지시각) 폭염이 닥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코알라'라고 불리는 코끼리 한 마리가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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