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송탄소방서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1단계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마무리하고 2단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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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송탄소방서 전경[사진=송탄소방서] |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지난해 청와대 주관 화재안전대책 특별 TF에서 수립한 대책의 일환으로 근본적인 화재예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다.
송탄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실시 결과 총 대상 935개소(A급 34개소, B급 21개소, C급 880개소)중 양호 398개소, 불량 537개소로 불량률이 57%로 나타났으나 권고 기간 20일을 부여해 대부분 자진 개선됐다.
개선되지 않은 34개소는 행정명령서를 발부했고 건축분야 36개소는 관계기관으로 통보했다.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화재 취약대상 2038개소에 대해 4개 합동조사반을 운영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정식 소방서장은 “화재진압보다 선재적인 화재예방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므로 시민 여러분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