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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9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김정은 방중, 비핵화와 북한 경제 발전에 중국 반드시 필요 (中 전문가)>란 톱기사와 함께 ▲ [최헌규의 금일중국] 달의 신화를 역사로 바꾼 가공할 우주굴기 ▲ '돼지 돼지 돼지' 금융 유통 레저업계 황금 저팔계 마케팅 펄펄 ▲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 눈길 끄는 중국 업체는?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