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다방이 올해 신규 광고 캠페인 '때가 됐다! 다방 할 때'를 7일 자사 홈페이지 및 주요 포털 사이트에 공개했다.
7일 다방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에피소드는 ▲네온사인 편 ▲피리 부는 꼬맹이 편 ▲화생방 편 ▲애벌레 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
다방은 지난 2015년 혜리와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로 5년 연속 혜리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방 포스토 [사진=다방] |
캠페인 영상은 이날부터 주요 지상파, 케이블 방송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옥외매체, 전국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버스, 지하철 등 옥외매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본부장은 "타깃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와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을 구할 때 다방이 가장 먼저 생각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마음속에 확고하게 1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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