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7일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8만원 대비 28% 낮은 수준이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이익 컨센서스 36% 하회 예상
▶ 1Q19 영업이익 QoQ +26% 증가. 개선의 시작
▶ EV/EBITDA 2배 이하의 초저평가. 배당주로서의 매력 높아
대한유화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449억7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257억7629만원 대비 22.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75억7289만원으로 전년 동기 838억2381만원 대비 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2억5102만원으로 전년 동기 665억8485만원 대비 11.5%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대한유화 주가는 전일대비 8.09% 상승한 14만7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이익 컨센서스 36% 하회 예상
▶ 1Q19 영업이익 QoQ +26% 증가. 개선의 시작
▶ EV/EBITDA 2배 이하의 초저평가. 배당주로서의 매력 높아
대한유화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449억7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257억7629만원 대비 22.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75억7289만원으로 전년 동기 838억2381만원 대비 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2억5102만원으로 전년 동기 665억8485만원 대비 11.5%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대한유화 주가는 전일대비 8.09% 상승한 14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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