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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4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부동산 눈치 볼때 아냐, 모든 수단 동원 경기부양나서야, 경제학자 위융딩 >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새해 첫날 새 전자상거래법 발효, 대리구매상과 업계 표정은. ▲ 중국과 미국 7~8일 베이징서 차관급 중미 무역협상 개최, 中 상무부 ▲ 2019년 관심 가질만한 중국 주식은, ‘황금돼지’는 5G 신에너지자동차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