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극한 폭염'에 농축산분야 집중 점검...지도점검반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도가 13일 폭염 중대경보에 현장 점검반을 가동했다
  • 전 시·군서 농작업 자제와 취약 농가·근로자 점검을 강화했다
  • 시설재배·축산 농가 냉방과 환기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팀장 이상 공무원 도내 전 시군 긴급 밀착 점검 '총력'
고령농가·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차단...시설원예·축산 등 취약분야 집중 점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도내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당분간 극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자 경북도가 농업분야 지도점검반을 전격 가동하고 농축산 분야 고온피해 최소화에 팔을 걷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업 인구와 과수·축산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이번 폭염을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농업 분야 폭염피해 대응 요령[도표=경북도] 2026.07.13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팀장 이상 공무원으로 편성된 '현장 지도 점검반'을 가동하고 고온 피해 우려가 큰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밀착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도 내 전 시·군에 배치된 '현장 지도 점검반'은 ▲폭염 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휴식 시간제 홍보 강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냉방 환경과 온열 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고온에 취약한 고령 농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하우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시설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차광막 설치 상태와 환기창 제어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과수 일소 피해 등 품목별 고온 피해 저감 대책의 농가 홍보 실적과 이행 상황도 확인한다.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 내 환풍기 등 냉방 장치 가동 실태와 적정 사육 밀도 준수 여부를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쌀 전업 농 주민 생명 지킴이 1만 58명과 마을순찰대를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 예찰 활동과 고령 농업인 안부 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 인력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촘촘한 그물망 안전 체계 구축 위해 민간 조직과 SNS를 활용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시·군, 농업인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예찰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인명 피해와 농축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