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맡겨도 연 2.0%(세전) 금리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중도해지 괜찮아 369 정기예금’이 신규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중도해지 괜찮아 369 정기예금’은 예금기간과 관계없이 높은 이자율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단 하루만 맡기고 해지해도 연 2.0%(세전)금리를 보장한다. 또 3개월 이상 연 2.1%, 6개월 이상 연 2.2%, 9개월 이상 연 2.4%의 이자율을 보장한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중도해지 괜찮아 369 정기예금‘은 단기 운영자금의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전 영업점(분당, 일산, 수원, 평촌, 부천, 충남천안, 대전)과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 비대면(SB톡톡)에서 가입할 수 있다.
milpar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