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쓸모 있는 금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중국 예기(禮記)에 나오는 중정(中正)을 언급하며 “‘치우침 없이 바르게’라는 뜻인데 올해 금융 감독도 이를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3일 20:31
최종수정 : 2019년01월03일 20:31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쓸모 있는 금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중국 예기(禮記)에 나오는 중정(中正)을 언급하며 “‘치우침 없이 바르게’라는 뜻인데 올해 금융 감독도 이를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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