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쌍용자동차가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 모델, 칸(Khan)을 선보였다.
렉스턴 스포츠 칸(Khan)은 역사상 가장 과대한 영역을 경영했던 몽고제국 군주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스케일이 다른 용도성을 제공하며 국산 픽업트럭 중 가장 넓은 700kg의 적재 중량을 확보했다.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칸(Khan)의 가격은 파이오니어X 2,830만원 부터 노블레스 30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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