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쌍용자동차가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미디어 발표회에서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 모델, 칸(Khan)을 선보이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Khan)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스케일이 다른 용도성을 제공하며 국산 픽업트럭 중 가장 넓은 700kg의 적재 중량을 확보했다.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칸(Khan)의 가격은 2,830만원 부터. 2019.01.0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