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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화의 얼굴창조전' 이병헌·현빈의 분장도 콘텐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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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얼굴창조전', 4월23일까지 아라아트센터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베테랑 분장감독 조태희가 대중이 스크린에서 보고 기억하던 캐릭터 이미지의 탄생과정을 '영화의 얼굴창조전'에 가득 담았다.

지난달 29일 막을 연 '영화의 얼굴창조전'에는 분장 기술이 영화 한 편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다. 조 감독이 지난 17년간 현장에서 노력을 기울인 분장의 노하우를 전시 형태로 설명한다. 향수의 소재로 쓰이는 유창목 위에 분장 작품을 전시, 영화 속 OST가 전시장에 울려펴지면서 영화속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조 감독의 분장술에 집중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옛 것의 재현이 아닌 창조에 근간을 둔 그의 작품은 그가 작업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속 배우 이병헌이 분한 '광해'를 시작으로 '역린'에서 배우 현빈이 연기한 정조, '사도'에서 배우 유아인이 맡은 사도세자와 '남한산성'에서 배우 이병헌이 분한 최명길, '박열'의 배우 이제훈이 열연한 박열과 '안시성'의 배우 조인성이 분한 양만춘 등 총 15편의 영화 속 캐릭터의 이미지를 완성한 분장의 모든 것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장에는 총 500여 점이 작품을 볼 수 있다.

조 감독은 "배우들이 연기할 때 캐릭터에 녹아들어야 하는 게 분장이다. 영화에서 분장보다 연기에 포커스가 가지만,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기와 캐릭터, 배우가 어우러지는 분장이 가장 좋은 분장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달 29일 개막해 오는 4월23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볼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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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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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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