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쿠바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일(현지시각) '혁명의 요람'으로 불리는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혁명 60주년을 기념해 라울 카스트로 공산당 총서기가 연설을 하고 있다. 2019.01.0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2일 13:45
최종수정 : 2019년01월02일 13:45
[산티아고 데 쿠바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일(현지시각) '혁명의 요람'으로 불리는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혁명 60주년을 기념해 라울 카스트로 공산당 총서기가 연설을 하고 있다. 201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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