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각) 쿠바와 브라질 양국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며 쿠바 출신 의사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8.11.2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09:56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09:56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각) 쿠바와 브라질 양국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며 쿠바 출신 의사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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