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집배원 희망배달 안전운전 다짐식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광화문우체국 집배원들이 올해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차 앞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9.01.02.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기사입력 : 2019년01월02일 09:31
최종수정 : 2019년01월02일 09:31
[서울=뉴스핌]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집배원 희망배달 안전운전 다짐식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광화문우체국 집배원들이 올해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차 앞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9.01.02.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