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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올해의 안 좋은 기억이 담긴 것을 버리고, 새로운 소망을 적어 채운다는 의미에서 '굿 리던스 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작성한 비듬, 인종차별, 부정적 생각, 맨스프레딩, 실직, 빚 등 다양한 '올해 나쁜 기억들'이 트럭 옆면에 붙여져 있다. 한편 시민들이 작성한 '올해 나쁜 기억' 종이는 작별한다는 의미에서 한 번에 파쇄된다. 2018.12.28.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