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P가 14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부채비율과 순이익을 개선했다.
- 1분기 부채비율은 182%로 44%p 하락했고 순이익은 125억 원으로 44% 증가했다.
- 매출·영업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률 5.9%를 유지하며 밸류업·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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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이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재무 안정성 지표를 개선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TP의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18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포인트 하락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25억 원으로 전년 동기(86억 원) 대비 44% 증가했다. 회사는 차입 규모 축소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와 환율 효과 등이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9억 원, 영업이익은 147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2%, 3.8%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지난해와 동일한 5.9%를 유지했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고객 포트폴리오 운영과 생산 효율화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1분기 2%대 초반 수준이었던 영업이익률은 최근 2년간 5%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TP는 지난 5월 초 한국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컨설팅'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자본 효율성과 주주환원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관련 공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ESG 부문에서는 장애인 맞춤형 의류 개발과 폐원단 업사이클링 지원, 인도네시아·베트남 생산기지 연계 직업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외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