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각)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데드 모로스(서유럽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남성이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를 기념해 입수하고자 예니세이강에 발을 내딛는 아마추어 겨울 수영 선수를 부축하고 있다. 이날 기온은 섭씨 영하 26도를 기록했다. 2018.12.3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08:14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08:14
[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각)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데드 모로스(서유럽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남성이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를 기념해 입수하고자 예니세이강에 발을 내딛는 아마추어 겨울 수영 선수를 부축하고 있다. 이날 기온은 섭씨 영하 26도를 기록했다. 201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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