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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지통신=뉴스핌] 12월 23일 개업 60주년을 맞은 도쿄타워가 빛을 받아 붉게 물들어 있다. 도쿄타워는 종합 전파탑이자 관광명소로, 1958년 12월 23일 완공식을 가지며 정식 개방됐다. 도쿄타워의 붉은 빛은 소매없는 붉은 옷인 '창창코'(チャンチャンコ)를 형상화 한 것 이다. 일본에서는 만 60세가 되는 해에 환갑을 축하하는 의미로 창창코와 두건을 보내는 풍습이 있다. 2018.12.27 |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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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지통신=뉴스핌] 12월 23일 개업 60주년을 맞은 도쿄타워가 빛을 받아 붉게 물들어 있다. 도쿄타워는 종합 전파탑이자 관광명소로, 1958년 12월 23일 완공식을 가지며 정식 개방됐다. 도쿄타워의 붉은 빛은 소매없는 붉은 옷인 '창창코'(チャンチャンコ)를 형상화 한 것 이다. 일본에서는 만 60세가 되는 해에 환갑을 축하하는 의미로 창창코와 두건을 보내는 풍습이 있다.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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