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올 한 해 추진한 31개 단위사업을 돌아보며 ‘2018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청주문화재단은 “올 한해는 18년차 문화재단답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발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면서 "청주문화재단의 출범 목적인 ‘문화산업 육성’과 ‘문화예술진흥’이란 초심을 되찾고 시민 곁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고 자평했다.
2018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 경영평가 2년 연속 S등급 달성
▷ 한여름 밤의 문화재 데이트 2018청주문화재야행 3년 연속 흥행
▷ 청주공예페어 성료
▷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개소
▷ 혁신계획으로 변화와 재도약 예고
▷ 충북글로벌게임센터 개소
▷ 젓가락페스티벌로 올바른 젓가락 문화 확산 성공
▷ 세계와 하나 되는 국제교류 강화 - 청주공예비엔날레, 동아시아문화도시
▷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청주 -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동부창고
▷ 청주영상위원회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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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젓가락 특별전(왼쪽)과 젓가락페스티벌 축하공연(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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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 야행모습(왼쪽)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개소식(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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