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뉴스레터] 차이나 뉴스브리프 14일 '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4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트럼프가 움찔한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중국 화웨이가 왜 비상장 고집하나 >란 톱기사와 함께 ▲ 중·미 90일간 무역 협상 본격 시동, 중국의 딜레마는...▲ 중국 경제 하방 압력 확대, 시장간 리스크 전이 유의해야 <中 인민은행장> ▲ 80만원 월급에 월세로 절반 뚝, 중국 베이징 사회초년생들의 삶의 애환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