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러시아 시베리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로예프 루체 동물원에서 북극곰 펠릭스와 오로라가 크리스마스와 극야(polar night) 시작을 기념해 선물로 각종 생선과 야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받아 신나게 뜯어먹고 있다. 2018.12.1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21:05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21:22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러시아 시베리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로예프 루체 동물원에서 북극곰 펠릭스와 오로라가 크리스마스와 극야(polar night) 시작을 기념해 선물로 각종 생선과 야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받아 신나게 뜯어먹고 있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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