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에 위치한 류메이칸 호텔 외벽 청소자들이 다가오는 신년맞이 이벤트로 개와 돼지 코스튬을 입은 채 일을 하고 있다. 개와 돼지는 각각 올해인 무술년(戊戌年)과 내년인 기해년(己亥年)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2018.12.1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16:58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16:58
[도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에 위치한 류메이칸 호텔 외벽 청소자들이 다가오는 신년맞이 이벤트로 개와 돼지 코스튬을 입은 채 일을 하고 있다. 개와 돼지는 각각 올해인 무술년(戊戌年)과 내년인 기해년(己亥年)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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