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담] 오바마-윌리엄왕자-베컴이 반한 ‘세이셸공화국’ 가다 ②
[편집자주] 뉴스핌은 여행전문기자가 직접 소개해주는 해외여행지에 대한 정보전달 프로그램인 여행담을 신설했다. 여행담은 뉴스핌이 직접 찍어온 해외여행지 영상과 여행전문기자가 덧붙이는 정보로 보다 쉽게 여행을 이해할 수 있다.
[세이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가 있는 마헤섬에서 보트로 1시간 정도 떨어진 프랄린 섬에는 코코드메르라는 코코넛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세이셸 프랄린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여자, 남자 코코넛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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