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 LGBT(성소수자) 운동가가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세계 인권의 날은 모든 인간의 기본적 권리 존중을 추구하자는 취지로 1950년 제5회 유엔 총회에서 채택됐다. 2018.12.1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4:47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4:47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 LGBT(성소수자) 운동가가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세계 인권의 날은 모든 인간의 기본적 권리 존중을 추구하자는 취지로 1950년 제5회 유엔 총회에서 채택됐다. 2018.12.10.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