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강릉선 KTX 철도사고 현안보고에서 국토위 전문위원이 박순자 위원장에게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불출석 결정이 적힌 메모를 건네고 있다. 이날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KTX 철도사고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3:04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3:4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강릉선 KTX 철도사고 현안보고에서 국토위 전문위원이 박순자 위원장에게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불출석 결정이 적힌 메모를 건네고 있다. 이날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KTX 철도사고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