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확산되면서, 교육개혁에 반대하는 고등학생들이 휴지통에 불을 지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18.12.0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21:14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21:14
[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확산되면서, 교육개혁에 반대하는 고등학생들이 휴지통에 불을 지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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