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콘돌리사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국립 대성당으로 걸어가고 있다. 라이스 전 장관은 작고한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 소련·동유럽 국장으로 발탁됐고 이후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에 임명됐다. 2018.12.5.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23:51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23:5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콘돌리사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국립 대성당으로 걸어가고 있다. 라이스 전 장관은 작고한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 소련·동유럽 국장으로 발탁됐고 이후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에 임명됐다. 2018.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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