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제1364차 수요집회’에서 오늘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수요시위는 지난 1992년 1월 시작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다. 2018.12.0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3:26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3:26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제1364차 수요집회’에서 오늘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수요시위는 지난 1992년 1월 시작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다. 2018.12.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