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 된다. 2018.12.0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09:14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09:1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 된다. 2018.12.0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