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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4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ANDA 칼럼] 시진핑에게 주어진 90일, 공은 다시 중국 코트에 >란 톱기사와 함께 ▲ 美 상장 앞둔 텐센트뮤직, 투자설명서 갱신 ‘기업가치 1500억위안’ ▲ 오너 리스크에 중국 대기업 휘청, 성스캔 투기 도박, 탈 많은 중국 CEO들은 누구 ▲ [스타트업] 전자상거래와 SNS를 결합한 ‘달콤한 고구마’, 중국 샤오홍슈(小紅書)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