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야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12.0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3일 15:25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15:27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야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12.0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