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정준 SK E&S 사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초 재사용배터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ESS 및 홍보관 준공식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11.2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14:45
최종수정 : 2018년11월29일 14:5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정준 SK E&S 사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초 재사용배터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ESS 및 홍보관 준공식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11.2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