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8일 POSCO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8만원 대비 13% 낮은 수준이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로,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철강 수요에의 우려 및 그로 인한 동사의 2019년 실적 성장률 둔화 가능성은 공감. 그러나, 동사의 2019년 ROE 5.9% 대비 P/B 0.42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 중
▶ 최근 스프레드 축소는, 수요 우려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계절적 요인에 기인한 철강 원재료 가격 상승이 겹쳐진 결과. 중국 재정정책 확대에 기인한 인프라 투자 지표 회복을 토대로 2019년 상반기 스프레드 회복 가능할 것
▶ 4Q18 스프레드 축소 및 일부 자산 손상차손 인식 가능성 존재. 다만, 1) 스프레드 축소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고, 2)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구조조정은 일회성 요인에 불과하며, 3) 배당 증가를 통한 주주 친화 정책의 현실화는 기업가치에 긍정적
POSCO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조4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361억원 대비 9.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6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8694억2192만원 대비 17.2% 늘었다.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1.43% 하락한 24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로,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철강 수요에의 우려 및 그로 인한 동사의 2019년 실적 성장률 둔화 가능성은 공감. 그러나, 동사의 2019년 ROE 5.9% 대비 P/B 0.42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 중
▶ 최근 스프레드 축소는, 수요 우려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계절적 요인에 기인한 철강 원재료 가격 상승이 겹쳐진 결과. 중국 재정정책 확대에 기인한 인프라 투자 지표 회복을 토대로 2019년 상반기 스프레드 회복 가능할 것
▶ 4Q18 스프레드 축소 및 일부 자산 손상차손 인식 가능성 존재. 다만, 1) 스프레드 축소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고, 2)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구조조정은 일회성 요인에 불과하며, 3) 배당 증가를 통한 주주 친화 정책의 현실화는 기업가치에 긍정적
POSCO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조4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361억원 대비 9.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6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8694억2192만원 대비 17.2% 늘었다.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1.43% 하락한 24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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