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7일(현지시각) 회담 주최국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에서 자본주의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8.11.2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09:19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09:19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7일(현지시각) 회담 주최국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에서 자본주의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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