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중국 베이징(北京) 중난하이(中南海)에서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전 영국 총리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2018.11.27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7일 16:35
최종수정 : 2018년11월27일 16:35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중국 베이징(北京) 중난하이(中南海)에서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전 영국 총리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2018.11.27 |
saewkim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