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27일 POSCO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8만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로,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업황 급락 여파로 실적 모멘텀은 19년 상반기까지 부재. 그러나 2분기 Macro 및 철강 업황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할 전망. 이 시기 주가 역시 반등할 것
▶ 18년 비우호적인 Macro 환경으로 최근 Multiple은 가파른 조정. 그러나 추가적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 19년 실적 둔화를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는 펀더멘털 [철강 부문 실적 지표] 대비 현저히 저평가
POSCO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조4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361억원 대비 9.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6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8694억2192만원 대비 17.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POSCO 주가는 전일대비 0.84% 상승한 24만1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로,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업황 급락 여파로 실적 모멘텀은 19년 상반기까지 부재. 그러나 2분기 Macro 및 철강 업황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할 전망. 이 시기 주가 역시 반등할 것
▶ 18년 비우호적인 Macro 환경으로 최근 Multiple은 가파른 조정. 그러나 추가적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 19년 실적 둔화를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는 펀더멘털 [철강 부문 실적 지표] 대비 현저히 저평가
POSCO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조4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361억원 대비 9.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6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8694억2192만원 대비 17.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POSCO 주가는 전일대비 0.84% 상승한 24만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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