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0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00,000원 유지
▶ 2019년 매출액 2조 3,171억원(+3.6% YoY), 영업이익 1,806억원(+19.7% YoY) 전망
▶ 원가 부담이 앞으로도 이어지고, 판가 인상으로 전가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주요 관계 기업의 연결 법인 편입 효과로 이익 증가가 두드러질 전망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252억7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34억3384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1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415억1466만원 대비 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1억3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9647만원 대비 7.1% 감소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70% 하락한 71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00,000원 유지
▶ 2019년 매출액 2조 3,171억원(+3.6% YoY), 영업이익 1,806억원(+19.7% YoY) 전망
▶ 원가 부담이 앞으로도 이어지고, 판가 인상으로 전가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주요 관계 기업의 연결 법인 편입 효과로 이익 증가가 두드러질 전망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252억7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34억3384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5억1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415억1466만원 대비 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1억3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356억9647만원 대비 7.1% 감소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70% 하락한 71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