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리버풀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팸 마이클이 반려견 조지와 함께 뉴브라이튼 비치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2018.11.1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9일 21:17
최종수정 : 2018년11월19일 21:17
[리버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리버풀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팸 마이클이 반려견 조지와 함께 뉴브라이튼 비치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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