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현대리바트, 새 전략 제품 앞세워 B2C 사업 확장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현대리바트가 신제품 출시와 영업망 확대 등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리바트는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핵심 전략 제품으로 모듈형 수납 가구 ‘모듈 플러스(Module+)’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듈 플러스’는 거실·안방·주방·화장실 등 높이와 폭, 선반 색상 등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수납용 가구다. 고객들은 프레임·선반·수납·코너장 등 60개의 각 모듈을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 ‘모듈 플러스’ 광고를 온·오프라인에서 지난 10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올해 초 선보인 광고가 40년 전통 가구 전문 기업임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하반기 선보이고 있는 광고는 가정용 가구 제품이 부각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 '모듈 플러스' 광고 모델 배우 송중기가 제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지난 201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된 이후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중심 사업구조를 B2C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미국 최대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WSI)’ 전시장 확대를 중심으로 B2C 영업망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올해 플래그십 스토어 광주점, 리바트스타일샵 청주점 등 20개 매장을 새로 오픈했다.

영업망 확대와 함께 브랜드 고급화 일환으로 프리미엄 소재 적용도 대폭 늘리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8월부터 업계 최초로 주방가구 전 제품에 E0 등급의 18mm 두께 목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방가구와 수납 가구 등에 PET·ASA 등 프리미엄급 첨단 소재를 대거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대리바트 B2C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 2012년 1280억원에서 지난해 2950억으로 130% 이상 성장했다. 전체 매출 또한 2012년 5049억원에서 지난해 8884억원으로 75% 이상 증가했고, 영업 이익 또한 32억원에서 493억원으로 15배 이상 급증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B2C 사업 강화 전략의 핵심은 제품 품질 고급화를 통한 상품 진정성 강화”라며 “제품군과 영업망을 확대해 B2C 부문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