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9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강준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국 인프라투자 수혜를 기다리며.
▶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16%, 36% 성장
▶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15%, 14% 성장 전망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8359억원 대비 2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845억원 대비 45.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강준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국 인프라투자 수혜를 기다리며.
▶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16%, 36% 성장
▶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15%, 14% 성장 전망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8359억원 대비 2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845억원 대비 45.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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