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월 중순 멕시코 최대 할인 행사 기간 ‘엘 부엔 핀’(El Buen Fin, 좋은 주말)을 맞아 멕시코 주민이 창고형 할인매장 샘스클럽에서 삼성전자 TV를 몇 대씩 사재기하고 있다. 2018.11.1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6일 19:27
최종수정 : 2018년11월16일 21:46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월 중순 멕시코 최대 할인 행사 기간 ‘엘 부엔 핀’(El Buen Fin, 좋은 주말)을 맞아 멕시코 주민이 창고형 할인매장 샘스클럽에서 삼성전자 TV를 몇 대씩 사재기하고 있다. 201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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