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15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유지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 3Q 영업이익 30.7% 감소, 라면 판매량 감소와 원가 부담 영향
▶ 계절적 성수기인 4Q에는 실적 개선 전망, 라면 시장점유율 개선 흐름도 긍정적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327억6914만원으로 전년 동기 5362억9358만원 대비 0.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6269만원으로 전년 동기 182억4878만원 대비 64.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7543만원으로 전년 동기 159억3366만원 대비 51.8%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 3Q 영업이익 30.7% 감소, 라면 판매량 감소와 원가 부담 영향
▶ 계절적 성수기인 4Q에는 실적 개선 전망, 라면 시장점유율 개선 흐름도 긍정적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327억6914만원으로 전년 동기 5362억9358만원 대비 0.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6269만원으로 전년 동기 182억4878만원 대비 64.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7543만원으로 전년 동기 159억3366만원 대비 51.8%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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