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두산밥캣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5.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8% 증가한 1조353억원, 당기순이익은 36.1% 증가한 753억108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6억6521만원으로 전년대비 18.8% 늘었다. 영업이익은 -18억923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359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29억4408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129만원 대비 17.7% 늘었다.
영업이익은 3억5606만원으로 2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억1429만원으로 46.4% 늘었다.
이날 두산밥캣 주가는 전일대비 1.93% 상승한 3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3.8% 증가한 1조353억원, 당기순이익은 36.1% 증가한 753억108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6억6521만원으로 전년대비 18.8% 늘었다. 영업이익은 -18억923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359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29억4408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129만원 대비 17.7% 늘었다.
영업이익은 3억5606만원으로 2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억1429만원으로 46.4% 늘었다.
이날 두산밥캣 주가는 전일대비 1.93% 상승한 3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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